당연히 아니죠. 솔라시를 알리고, 또 솔라시가 갖고 있는 문제의식을 공유하기 위해 다양한 사전기획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에는 ‘연대로 스며들다’라는 제목으로 ‘여는 포럼’을 개최했고요, 솔라시를 함께 준비하고 있는 분들과 리더십캠프도 진행했습니다. 또한, 9월에 있을 본포럼으로 가기 전에, ‘중간 포럼’이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만남의 장, 대화의 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어려운 공익활동가를 지원하기 위한 쌀나눔 행사와 솔라시의 슬로건과 로고를 함께 만들고 결정하기 위한 이벤트도 진행했어요. 언론사와 함께 우리 사회 연대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시도도 진행합니다.
이 홈페이지를 활용해 온라인 공론장도 열고, 여러가지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