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민주언론시민연합] 모니터 활동가 (~채용시 마감)



비영리단체
민주언론시민연합

부당한 권력으로부터 미디어 공공성을 지켜낸다. 미디어 개혁을 주도하는 시민 역량을 강화한다. 혐오,차별,배제 없는 건강한 공론장을 조성한다.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17길 12-15,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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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마감일              채용 시 마감

💼  직무               언론 모니터 활동가

✍🏻  경력               신입/경력 구분없음

👩🏻‍💻  고용형태       정규직

 🔺(3개월간 수습기간을 두며 평정을 통해 계속근무 여부 결정 *수습기간 급여 100% 지급)

💰  급여 경력증빙 및 호봉산정 내부 기준에 따라 적용

 🔺(*신입의 경우 1호봉 기준 세전 27,764,000원, 식대 20만원, 자기계발비 10만원, 명절상여금 포함)

📌  근무지역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17길 12-15, 2층(청운효자동 19-46)



단체 소개

유신독재 시절 자유언론을 외치다 쫓겨난 해직 언론인들과 진보적 출판인들이 1984년 뜻을 모아 설립한 단체입니다. 1985년 ‘민주·민족·민중언론을 향한 디딤돌’이란 기치를 내걸고 기관지 <말>을 창간했으며, 1986년 전두환 군사정권 ‘보도지침’을 폭로하여 1987년 6월 민주항쟁 디딤돌 역할을 했습니다. 권력과 자본으로부터 독립된 언론을 꿈꾸며 국민주 모금운동으로 <한겨레> 창간을 주도했습니다.

1990년대부터 언론학교 및 대학언론강좌 개설 등 시민 미디어교육, 언론보도와 선거보도 모니터, 안티조선운동, 신문시장 정상화, 종편 감시, 우수보도 발굴 및 시상, 미디어정책 연구조사, 정책대안 제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허위조작 정보나 혐오차별 표현으로부터 민주주의를 지키고, 기울어진 여론지형을 바로잡기 위해 활동해오고 있습니다. 굴곡으로 얼룩진 역사 속 지금까지 언론장악에 성공한 정권은 없듯, 앞으로도 적극 시민언론운동을 펼쳐나갈 민언련 활동에 동참할 분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  주요 업무

  [언론모니터 담당]

  - 언론모니터 및 미디어 이슈 등 대응

  - 미디어 토론회 운영 및 캠페인 진행 등


✍🏻  자격 요건


  [공통 자격]

  - 학력, 나이, 성별에 제한 없음

  - 시민언론운동에 의지와 열정이 있는 분 

  - 최종합격 후 바로 근무 가능한 분


💸  근무 조건

 - 근무시간 : 주 5일 근무, 월~금 (09:30~18:30, 1일 8시간)

 - 급        여 : 경력증빙 및 호봉산정 내부 기준에 따라 적용

   신입의 경우 1호봉 기준 세전 27,764,000원 (식대 20만 원, 자기계발비 10만 원, 명절상영금 포함)

 - 복지 및 혜택

   : 4대보험, 퇴직연금, 연차휴가, 경조휴가, 안식휴가, 하계특별휴가, 창립기념일 휴가, 매달 문화의 날 (2회) 단축근무 등


📆 채용 절차

✅ 지원서 접수: 2024년 8월 26일(월)~2024년 10월 25일(금) *채용 시 마감

지원신청 바로가기

 ✅ 1차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및 2차 면접 심사 : 1차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개별 안내

 ✅ 최종 합격자 발표: 최종 합격자에 한해 개별 안내



📌 문의처            

✉️  이메일           ccdm1984@hanmail.net 

📱  연락처           02-392-0181

🖥  홈페이지        https://www.ccdm.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