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권

#거버넌스

#불평등


jeesun91@hanmail.net


● 활동경력 : 5년차

● 연령대: 30대 초반

● SNS: 비공개


성향

맡은 업무가 무엇이든, 책임감 있게 해내는 것에 기쁨을 느끼는 사람이예요.

일을 혼자하기 보다는 함께 협력할 때 시너지를 내는 사람이예요.

일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느낌을 가질 때 더 열심히 하게 되어요.

일을 할 때 이 일을 어떤 맥락에서, 왜 해야하는지 설명해주면 좋겠어요.


sk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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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학력

보건정책관리학

박사 수료

자격증

사회복지사 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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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구 주거복지센터

23.03.~현재

21.03.~23.02.

파워J

어떤 업무든 시간 내에 책임감 있게 잘 해낼 수 있어요.

협업

다양한 사람, 단체와 소통하고 협업할 때 시너지를 낼 수 있어요.

타분야경험

시민사회 외에 다른 영역에서의 경험 및 네트워크가 있어요.

직무 역량

▼ 디렉터 - 총 2년

서울 청정넷 등참여 거버넌스를 통해 동료 청년들과 한해 100여개의 정책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운영했어요.


서울 청정넷 등시민과 행정이 협력하는 과정에서 중간 조정자의 역할을 했어요.


서울 청정넷 등중앙정부 및 광역시도 청년/주거/복지 관련 위원회의 위원으로 활동했어요.


▼ 교육자 - 총 3년

서울 청정넷 등서울, 인천, 강원, 전라, 경상 등 다양한 지역에서 청년 거버넌스 또는 청년 주거 정책을 주제로 강연을 했어요.


서울 청정넷 등청년 거버넌스 관련 교육안 또는 가이드라인을 만드는 과정에 참여했어요.


▼ 캠페이너 - 총 4년

민달팽이유니온 등서울, 인천, 강원, 전라, 경상 등 다양한 지역에서 청년 거버넌스 또는 청년 주거 정책을 주제로 강연을 했어요.


민달팽이유니온 등청년 거버넌스 관련 교육안 또는 가이드라인을 만드는 과정에 참여했어요.


▼ 퍼실리테이터 - 총 3년

서울 청정넷 등100명 이상 규모의 회의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역할을 수행해봤어요.


플랫폼Y 등중앙정부에서 개최하는 청년 대상 공론장 사회자를 맡았었어요.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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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청년네트워크
주최 단체: 민달팽이유니온
활동기간: 5개월
담당역할: 기획 및 운영
성과

대선 후보들에게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질의서를 발송, 응답을 받고 평가하는 활동을 기획, 운영했어요.

다양한 청년 단체 및 활동가들과 협력하여 각종 공론장, 토론회, 기자회견 등을 진행했어요.

성과 자세히보기 >
프로젝트 이후 무엇이 남았나요

청년활동가 네트워크   /   선거 과정에서 시민사회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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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
활동기간: 5개월
담당역할: 사업 담당자
성과

반지하, 고시원에 거주하는 주거취약 가구를 방문, 주거 상향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신청, 주택 물색, 이사, 지역 정착 과정을 상담하고 지원해요.

상담 및 사례관리를 통해 주거 문제를 겪고 있는 가구가 해당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함께 방법을 찾고 지역사회 각종 자원을 연계해요.

성과 자세히보기 >
프로젝트 이후 무엇이 남았나요

현장 실태에 대한 이해   /   정책 집행 체계에 대한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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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년시민회의
활동기간: 2년
담당역할: 기획 및 운영
성과

서울시 청년들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개선하는데 함께 했어요.

서울시 청년자율예산 제도를 통해 청년 당사자가 경험하는 삶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책을 실현하는데 힘을 보탰어요.

성과 자세히보기 >
프로젝트 이후 무엇이 남았나요

거버넌스에 대한 이해   /   정책 수립 및 집행 체계에 대한 이해

동료가 말하는 나 자세히보기

핵심 활동의 공동 책임자로서 함께하면서, 협업이 정말정말 잘 되었던 기억이 강렬합니다. 공동의 작업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서로에게 보완될 수 있는 지점을 찾아내는 능력이 뛰어나서 2인분 이상의 성과를 냈습니다. 또한 분업이 필요한 작업에서는, 제목과 개요만 정해지더라도 다음 회의 때까지 세부적인 내용까지 완성된 형태의 작업물이 돌아왔습니다. 특유의 성실성을 유지하는 동력이 소진되지 않을까 우려도 되지만, 그때마다 새로운 선택(때로는 공부를 하고, 때로는 현장으로 가고)을 통해 꾸준함을 유지하는 모습도 멋지다고 보았습니다. 비영리영역이 아닌 곳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다가 5년 전부터 함께할 수 있었는데, 시민사회는 땡잡았다고 생각해도 됩니다. P.S. 누군가 세상을 바꾼다면 이런 사람이지 않을까..?


추천인 : 아구몬

자유 소개 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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