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빈
#장애청년
#저출생-젠더평등
#사회복지현장
● 활동경력 : 6년차
● 연령대: 30대 초반
● SNS: 비공개
성향
사람 만나는 일, 외근, 출장을 다닐 때 에너지가 생기는 사람이에요.
성과를 논의할 때, 보여지기 보다 내실을 다지는 것을 중시하는 곳에서 일하고 싶어요.
제가 만나는 사람들, 사회에서 의미 있는 변화가 만들어지고 그것이 제게 체감될 수 있어야 해요.(지속적인 동기부여 필요)
skill
퍼실리테이터
디자인(플랫폼)
상담(개인/집단)
자격증·학력
1급
경력 모아보기 자세히보기
디자인공장
카드뉴스, 현수막, 배너, 책자 안 만들어본게 없어요.
매니징
3명 이상의 팀 리드, 수십여명, 다수의 팀을 관리자로 서포트한 경험이 있어요.
조직가
사람 보는 눈이 있고, 마음을 잘 움직일 수 있어요. 365일 약속이 있어도 지치지 않아요.
직무 역량
장애청년드림팀장애인주거접근성을 배우기 위한 캐나다 토론토 견학을 기획하면서 국내/외 7개 이상의 기관, 전문가와 컨택하였어요!
사회복지사구청장, 구의원 포함 200명 이상 참석한 외부 행사 전체 총괄 기획 및 진행 경험이 있어요.
사회복지사독창적인 퍼포먼스 기획에 능숙하고, 경직된 분위기를 환기하는 역할을 잘 해냅니다.
서울 청정넷4년째 청년참여기구에서 분과장으로서 정책 제안, 실국협의, 멘토링 활동 등을 운영하였습니다.
사회복지사월1명씩 퇴사하는 사회복지관에서 팀장으로 2년 근무하면서 사회복지사 팀원 1명도 안나갔어요!
서울 청정넷 등팀원들의 이야기를 잘 듣고 동기를 부여하는 역할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사회복지사사례 관리자로 전문상담 자격증을 보유하고 상담을 300건 이상 진행했어요.
사회복지사일송법인 우수프로그램에 선정되어 발표까지 진행하였습니다.
프로젝트
동료가 말하는 나 자세히보기
유빈님은 제가 이제까지 봐온 사람중에 가장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예요. 상대방이 다른 의견이더라도 자신의 의견을 강요하거나 주장하기보다, 일단 경청하고 함께 방법을 고민해줘요. 이러한 배려와 따뜻함 때문인지 주변 사람들이 유빈님에게 고민을 잘 털어놓고 조언을 구하기도 해요. 일터에서의 사회복지사의 역할이 단순 직업이 아닌 유빈님 일상과 성향에서도 그대로 묻어나요. 각박한 세상 속에서 이런 사람들이 있기에 더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 누구하나 배제되지 않고 함께 나아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고, 강하게 어필하는 리더보다, 따뜻한 카리스마를 가진 리더입니다.
추천인 : 최지원
자유 소개 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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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ity
사회적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 영케어러 발굴 및 당사자 문제 표면화에 기여
청정넷이라는 편한 분위기를 활용하여 다양한 당사자분들과 교류
미디어, 연구자, 정치권 등 영케어러 문제에 관심을 가지는 주체에게, 당사자 연결
성과 자세히보기 >참여기구의 가능성 확인
문래동 소상공인들의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지역 어르신들의 모임을 할 수 있도록 연결
지역 소상공인들의 프로그램(바리스타, 꽃꽂이 등)을 발굴해서 노인 교육 사업으로 연결
지역 내 세대 갈등을 줄이고, 가게들의 매출 상승 기여
성과 자세히보기 >세대가 공존할 수 있겠다는 값진 경험 / 사례 발굴의 뿌듯함
코로나 시기에 맞춰, 불평등 문제를 다루며, 여성 비정규직 실업, 플랫폼 노동자, 고립 청년 등의 문제 이슈화
100여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온라인 토론회 기획 및 참여자 100명 이상 확보
후속 사업으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과 관련 실태조사 설문지 기획에 참여
성과 자세히보기 >현장 실태에 대한 이해도 제고 / 해당 이슈에 대한 공감대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