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혜민

#비진학청년

#시민참여

#다양


hyem@bibil.co


● 소속: (사)성북청년시민회

● 활동경력: 10년

● 연령대: 30대 초반

● 인스타그램: @dream_yi_anne


성향

맡겨지는 일이 무엇이든 일단 해보겠다는 자세를 갖습니다. 경험적 지식을 중요시 여깁니다.

질문하기 편한 환경, 활발한 소통을 중요하게 여기고, 환대와 친절의 태도로 협력하는 사람들을 대합니다.

새로운 도전을 자유롭게 해볼 수 있고, 시행착오에 열려 있으며, 비판적 관점을 환영합니다.

근무 장소와 근무 시간에 대해 (충분한 이유가 있다면) 조율이 가능한 곳을 선호합니다.


skill




포토샵,인디자인,프리미어






노션





문서작성



영어


경력 모아보기 자세히보기

사단법인 성북청년시민회 사무국장

2020.02~현재

협치성북회의 위원

2020~2022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청년인생설계학교 자문위원

2019~2021

2020.02~2022.12

성북청년공론장 성북·삼선권역(3권역) 반장

2018.09~2018.12

공간민들레 청소년/청년 교육기획자 활동

2018.03~2020.12

서울시청년인생설계학교 “연결과 사유의 방” 청년길잡이

2018.03~2019.12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갭이어 분과 모임지기

2017.04~2017.11

성북구청 성북청년지원협의체 위원

2016.05~2020.12

청년진로연구모임 4.2Lab(사이랩) 활동

2014.05~2014.12

사회혁신그룹 <더넥스트> 자원활동가

2013.01~2016.12

강의

가지고 있는 지식과 정보를 내용에 반영하여 2시간 분량의 강의를 당장 기획할 수 있어요.

모임진행

8~9개 단위의 담당자가 모여있는 연합 회의를 적절한 시간 내에 의제도출까지 하는 퍼실리테이션이 가능해요.

글쓰기

관심 있는 이슈에 대해서 발언문 또는 발제문을 연 5건 이상 써 왔고, 스스로 편집과 교정교열을 할 수 있어요.

직무 역량

▼ 교육 - 총 7년

성북청년시민회 등2020년부터 2023년까지 약 30회차 이상 청년 시민 교육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좋은 강사와 청년 참여자를 연결해 왔습니다.


성북청년시민회 등청년정책, 지역활동, 기획실무, 협업 툴, 미디어리터러시 등에 관련된 주제로 50건 이상 직접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민들레_사이랩2015년부터 2020년까지 청년교육 과정을 함께 만들고, 청소년을 위한 시민학과 세계문화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 퍼실리테이터 - 총 7년

성북청년시민회 등성북청년정책네트워크, 용산청년정책네트워크, 성북청년시민모꼬지 기획단, 문화도시성북 공론장 등 다양한 회의 구성에서 사회자 또는 회의 주재자를 맡아 회의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해 왔습니다.


민들레_사이랩2015년부터 퍼실리테이션 강의를 듣고, 조직 구성원들이 만족하는 회의문화를 만들기 위한 내부 워크샵을 운영했습니다.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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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성북청년정책네트워크
주최 단체: (사)성북청년시민회, 성북구
활동기간: 22.03.~12.
담당역할: 운영총괄
성과

[개요] 성북구청과 시민들이 함께 만드는 청년 참여기구(2016년부터 운영)

[참여] 연간 150여명의 성북구 활동 청년이 가입신청 / 최종 해단식에 30여명 참여

[만족도] 참여자 설문에 참여한 34명의 청년의 총체적인 만족도 평균 4.47점 

[기획] 성북청정넷만의 브랜드 ‘숙의톤’을 만들어 5회 운영하고, 정책제안을 함께하기 위한 정책제안 스터디를 4개 주제에 대하여 총 4회 진행하며 정책제안 방법론을 실험함 

[정책 반영] 사회적사각지대청년 지원사업’, ‘성북청년공간 조성사업’, ‘성북 청년 문화예술인 안전망’ 등

성과 자세히보기 >
프로젝트 이후 무엇이 남았나요

거버넌스 사업 총괄에 대한 경험   /   정책 제안 및 수립 체계에 대한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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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성북 동네생활 탐험가 - 씨 뿌리는 마음으로
활동기간: 22.02.~12.
담당역할: 사업담당자
성과

[개요] 청년의 고립감, 우울감, 저활력 문제에 대한 대안으로써 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미래를 꿈꾸고 자신이 정주할 수 있는 터전을 스스로 기여해 만들 수 있도록, ‘동네생활 탐험가’를 모집하고 배움-일-관계의 경험을 지원

[참여] 총 7명 청년이 3개 마을 단체/기관 배치되어 총 819시간 이상 활동, 에세이 7건 작성

[기획]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의 활동에 피드백을 주고받는 ‘회고모임’ 격주로 13회 진행하고 멤버들 간의 관계형성과 시야 확장에 기여함

[만족도] “신청 전 원했던 것이 충족되었는지?” : 답변자 4명/6명 ‘그렇다’고 응답. / “성북 동네생활 탐험가 활동을 다른 청년에게 추천하겠는가?”: 답변자 6명/6명 ‘그렇다’고 응답.

성과 자세히보기 >
프로젝트 이후 무엇이 남았나요

다양한 청년들의 이야기 수합 및 동네살이 지원에 대한 운영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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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시민인터뷰 : 일상을 버티는 힘과 도시와 일상에 대한 이야기>
활동기간: 22.07.~12.
담당역할: 인터뷰어/편집자
성과

[개요] 함께 나눌 도시의 일상 이야기가 있는 사람에게 인터뷰어 ‘링커’가 찾아가 이야기를 듣고, 시민 의견을 공론장 의견으로 수렴한 프로젝트

[참여] 총 107명, 72팀의 인터뷰이를 만난 프로젝트로, 이 중 20여팀에 인터뷰어로 참여함

[제작] 210페이지 분량의 인터뷰집 2권 제작 완료, 인터뷰집 전체 컨셉 기획 및 디자인 소통에 참여

성과 자세히보기 >
프로젝트 이후 무엇이 남았나요

현장 경험에 대한 이해   /   인터뷰집 제작에 대한 경험

동료가 말하는 나 자세히보기

이민혜민은 조직원들과의 관계를 원활하게 하고자 노력합니다. 같은 단체에서 일하는 구성원들과 지속적인 면담을 시도하려고 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또 사업의 맥락을 감성적인 흐름 안에서 풀어낼 수 있는 문해력을 가졌습니다. 혜민의 문장으로 사업의 문을 열었을 때 훨씬 더 감동적인 기분을 느낄 수 있었어요. 앞으로도 좋은 글을 써주기를 기대할게요.


추천인 : 킨치

자유 소개 자세히보기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일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개인으로서 자율성과 독립성을 존중받으며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입니다. ‘길 위에서 배우고, 자신을 필요로 하는 곳에서 일한다’는 프로필을 2011년부터 페이스북에 게시하고 활동을 시작했어요. 비영리 활동과 영리 활동의 경계에서, 더 많은 청년들의 삶의 의욕을 되살리는 일들을 해 나가고자 합니다. 즐겁고 유쾌하고 다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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