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과함께하는페미니즘 등성교육, 성평등 교육, 폭력 예방 교육을 중점으로 진행해왔습니다.

남성과함께하는페미니즘 등페미니즘에 거부감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교육하며, 남성을 이해하고자 하는 양육자, 교육자를 대상으로 교육하고 있습니다.

남성과함께하는페미니즘 등연예와 섹슈얼리티 등 일상에서 친근한 주제를 활용하여 참여자의 흥미와 참여를 이끌어냅니다.

남성과함께하는페미니즘 등매주 3~4회, 약 750회의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각종 필진총 4권의 책을 공저로 집필하였고, 한국일보 젠더살롱 필진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각종 필진단 한 번도 마감을 늦은적이 없습니다.

각종 필진개인의 경험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페미니즘을 편하고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글을 씁니다.

서울 청정넷 등서울 청년정책네트워크, 버터나이프크루 등 청년, 젠더 분야의 공론장을 진행하였습니다.

서울 청정넷 등약 50회 안팎의 공론장을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