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환 (사회적협동조합 빠띠)

#남성성

#청년정책

#시민참여


tae@parti.coop


● 활동경력 : 7년차

● 활동분야 : 성평등, 청년

● 연령대: 30대 초반

● 인스타: instagram.com/axmelo

● 페이스북: facebook.com/axmagic

● 브런치: brunch.co.kr/@axmelo

● 블로그: blog.naver.com/taehwan0118


성향

나무보다 숲을 더 잘 봅니다.

잘한다는 칭찬을 들을수록 더욱 잘합니다.

함께 일하는 사람과 티키타카가 잘 맞을 때, 신이 납니다.


sk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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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회화


자격증·학력

서울시립대 도시행정학과

석사 수료

자격증

사회복지사 1급


경력 모아보기 자세히보기

중재자

공론장에서 서로 다른 의견을 적절히 반영하고 중재하는 역할에 익숙합니다.

연구활동가

학계에서 주목받지 못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통해 풀어냅니다.

디테일

동료들이 놓치는 것을 잘 발견하고, 사업의 기획을 디테일하게 완성해냅니다.

직무 역량

▼ 퍼실리테이터 - 총 7년

전청넷 등중앙정부, 지방정부, 시민사회 등 시민참여 공론장을 다수 진행하였습니다.


청년인정협동조합 등지방정부 거버넌스에서 청년들의 정책 제안을 차기 년도 예산에 반영시켰습니다.


전청넷 등총 80번 이상의 공론장을 진행하였습니다.


▼ 연구조사 - 총 6년

청년인정협동조합 등코로나19 지역 청년 생활, 남성성, 스마트워크 도입 등의 연구를 수행하였습니다.


청년인정협동조합 등연구 설계에 단계에서 기획의 수준을 높이고 디테일을 채우는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 교육 - 총 6년

남성과함께하는페미니즘 등청년정책 거버넌스, 성교육 분야에서 강의를 다수 진행하였습니다.


남성과함께하는페미니즘 등일방적인 전달보다 참여형 교육을 중심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합니다.


남성과함께하는페미니즘 등총 50회 이상의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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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청년예산전문가과정
활동기간: 1년
담당역할: 기획 및 운영
성과

정부와 지자체의 예산의 흐름을 읽어내는 교육 커리큘럼 구성

총4회, 연인원 100명의 청년활동가에게 다가가는 강의 기획 및 운영

성과 자세히보기 >
프로젝트 이후 무엇이 남았나요

스스로의 역량 강화   /   사업 기획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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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섹슈얼리티 현실 말하기’ 연구
활동기간: 1년
담당역할: 기획 및 연구자
성과

과도한 남성성으로 인해 왜곡된 남성의 섹슈얼리티 해부 및 대안적 남성성의 가능성 탐색

열 명의 남성을 직접 인터뷰하여, 성에 대한 고민을 심도 있게 찾아냄

연구 내용을 바탕으로, ‘얼룩소’ 미디어에 정기적으로 연재 중

연구 내용을 바탕으로, ‘신남성 연애스쿨’ 교육 커리큘럼 기획 및 진행 중

성과 자세히보기 >
프로젝트 이후 무엇이 남았나요

대안적 남성성에 대한 스스로의 고민   /   첫 시도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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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도봉구 청년의 경제적/심리적 문제에 관한 연구
활동기간: 1년
담당역할: 책임연구원
성과

설문조사와 인터뷰를 병행하여, 은둔형 청년, 저활력 청년 등의 이야기를 풀어냄

납작한 청년 담론을 넘어, 지역 청년의 이야기 및 재난 상황의 변화하는 청년의 삶에 주목함

책임연구원으로서, 청년참여 거버넌스 포럼 개최 및 지방정부 정책 반영의 성과로 연결함

성과 자세히보기 >
프로젝트 이후 무엇이 남았나요

최초의 책임연구원으로서 경험, 동네 청년의 이해도 제고

동료가 말하는 나 자세히보기

청년 그리고 남성성과 페미니즘, 아직 많이 드러나지 않았으나 우리사회에 꼭 필요한 영역에 적극적으로 관심 갖고 목소리 내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보다 더 동료에게 진심인 사람입니다. 주변 사람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심 갖고 섬세하게 돌보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 섬세한 감각으로 활동의 구석구석을 가꾸어 빛나게 합니다.


추천인 : 이한

자유 소개 자세히보기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바꾸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누군가는 열심히 일을 해서 돈을 벌고, 누군가는 자신의 가치를 퍼뜨리고자 애쓸 겁니다. 저는 우리 사회의 힘 있고 불편함 없이 사는 이들보다, 불편함을 감내하며 소외된 삶을 사는 이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합니다. 그들 모두가 우리 사회의 평등한 구성원이니까요. 들리지 않는 목소리에 확성기를 대주어 잘 들리게 돕는 것. 그것이 제가 하는 일이자, 바라고 꿈꾸는 우리 사회의 가장 이상적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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